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/2022년/11월 (문단 편집) === 11월 1일 === *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일부터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나는 4일까지 [[도어스테핑]]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 [[https://www.president.go.kr/ko/contents_new_view.php?code=161808&sno=&opt=&id=brief&search_item=&search_keyword=|#]] *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에 열린 제48회 국무회의에서 [[조 바이든]] 미국 대통령, [[기시다 후미오]] 일본 내각총리대신, [[시진핑]] 중국 주석 등 각국 정상들에게 이태원 참사 관련 애도에 감사를 표했고, 장관들에게 사고·재난 대응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44998?rc=N&ntype=RANKING|#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45034?rc=N&ntype=RANKING|#]] * [[태광그룹/논란 및 사건 사고#s-4.14|흥국생명 채권사태]]로 국제 금융시장에 혼란이 일어났다. 금융위와 금감원은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예측했지만,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해 금융 당국의 대응에 비판이 일었다. *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 주재 후 국무위원들과 [[용산구]] [[녹사평역]] 광장에 설치된 [[이태원 압사 참사]]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.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"슬픔과 비통함 가눌 길이 없습니다. 다시 이런 비극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"라고 적었다. 이어 윤 대통령은 [[이태원역]] 1번 출구 앞 추모 공간으로 이동해 추모 메시지를 살피고, [[해밀톤호텔]] 옆 골목을 다시 살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45288?rc=N&ntype=RANKING|#]] *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초기 112 신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경찰에 격앙하며 철저히 진상을 밝히도록 지시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47079?rc=N&ntype=RANKING|#]] *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던 [[청년도약계좌]] 시행을 위해 [[금융위원회]]에서 3,527억 7,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44363?rc=N&ntype=RANKING|#]] * [[이상민(1965)|이상민]] [[행정안전부장관]]과 [[윤희근]] [[경찰청장]]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과했다. 이 장관은 유가족과 국민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고, 윤 청장은 진상규명을 위해 강도 높은 감찰과 수사를 실시하겠으며, 별도의 특별 기구를 설치해 투명하고 엄정하게 사안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45627?rc=N&ntype=RANKING|#]] * 10월 수출이 23개월 만에 524억 8천만 달러로 감소했다.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며, 이는 1997년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. 수입은 전년 대비 10% 가량 증가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44661?rc=N&ntype=RANKING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